[포토] 카니 “스트롱 캐나다”…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2일(현지시간) 퀘벡주 라발에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몬트리올캐나디언스 유니폼을 입고 자유당 지지를 요청했다.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 투표에 전체 유권자의 25.2%인 730만 명이 참여했다. 이는 역대 최대다. 집권 여당인 자유당이 제1야당인 보수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