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의미있는 선물을 고민한다면, 이색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키즈 반지공방 ‘플레링’을 주목하자. 플레링은 프리미엄 반지공방 브랜드 ‘아뜰리에호수’의 주니어 브랜드로, 아이들을 위한 키즈 맞춤형 반지공방이다. 지난해 11월 서울 잠실 송리단길에 매장을 열었으며, 접근성이 좋고 주변 상권과 연계해 방문하기 용이하다.
사진=반지공방 플레링
플레링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특별한 패밀리 클래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모와 아이가 반지를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는 “요즘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참 어려운데, 플레링은 아이가 집중하면서 재미도 느끼고, 부부 역시 함께 무언가를 만들며 힐링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공방 체험은 아이들의 집중력을 고려해 약 1시간 내외로 구성되며, 디자인 선택부터 반지 제작, 각인까지 전 과정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친절히 안내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이름, 가족의 이니셜, 좋아하는 그림 등을 반지에 새기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부모와 함께 하는 구성 외에도 형제자매나 친구들과 커플 반지를 제작하는 방식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반지공방 플레링
플레링 관계자는 “플레링은 단순한 키즈 클래스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추억을 만드는 체험 공간’이다.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공방체험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