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지원 나선 장동혁 "김문수 대통령 위해 반딧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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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 상황실장은 서울 종로 일대에서 반딧불 청년 유세단과 청년 선거운동원 50여명과 함께 LED 홍보제작물을 매고 종로3가역 인근 야장 포차 거리에서부터 종각 젊음의 거리, 청계천 일대에서 한 시간가량 시민들과 인사하며 행진했다.

국민의힘은 13일 반딧불 청년 유세단 발족 이후 이틀 연속 도보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13일 발족식에는 안철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참석해 청년들과 야탑역 인근에서 도보 유세를 진행했다.
박주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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