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메주로 장 담가요”
전국 낮 기온이 29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8일 경복궁 장고에서 열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행사’에서 주최 측 관계자가 작은 메주를 들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전통 장류 재료와 제조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솔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