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기업가치 훼손하며 본분 망각한 김광일·강성두 사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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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의결권 자문기관도 이들의 고려아연 이사 선임 반대
은 올해 1분기 2차례에 걸친 주주총회와 표 대결, 고려아연에 대한 온갖 비방과 음해 등 적대적M&A 시도가 가장 격렬하게 이뤄졌던 시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한데 이어 101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라는 금자탑을 달성했다. 특히 경기 침체로 주요기업들이 실적 악화와 불확실성에 시달리고 있고, 아연과 연 등 글로벌 수요 감소와 기초금속 가격 및 제련수수료(TC) 하락 등 열악한 비철제련 시장 상황 속에서 경영진과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나아가 미중간 관세전쟁과 보복 등이 이어지며 핵심 소재와 광물에 대한 공급망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 경영진과 기술진의 기술 향상 노력과 사업다각화에 힘입어 안티모니와 인듐 등 전략광물 부문의 실적을 대폭 끌어올리며, 국가기간산업을 넘어 전략광물 생산기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시점에 MBK와 영풍 측은 여전히 적대적M&A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국가기간산업 고려아연에 대한 경쟁력 훼손과 음해, 비방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일부 이사진은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회사 전체 이익을 대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정인들의 이익을 위해 왜곡된 사실과 인식을 바탕으로 현 이사회와 경영진을 공격하고 있다.
MBK와 영풍 측의 이런 행태는 경영진과 임직원, 이사회 전체의 노력과는 정반대로 고려아연의 성장과 발전,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다. 고려아연의 경영진과 이사진 대부분은 MBK와 영풍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주주로서 회사의 미래를 위한 고민을 함께하고 특히 이사회의 일원으로 합류한 이사진의 경우 정상적인 회사의 이사진으로서 고려아연의 성장 발전을 위한 이사의 본분에 충실할 것을 기대했지만 이 같은 상식은 고사하고 회사의 명예와 이미지, 브랜드 가치를 깎아내리는 등 비방과 흠집 내기에만 골몰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이는 고려아연의 성장과 발전,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 충실해야 할 이사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다.
특히 이사회의 일원으로 회사의 경쟁력 강화가 아닌, 내부 자료를 확보해 적대적 M&A를 위한 공격과 비방에 악용하려는 행태 역시 비판받아 마땅하다.
박기덕 사장은 매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최근까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 등 대표이사로 어닝서프라이즈를 이끌어내는 등 회사 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나아가 고려아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필수적인 인물로서 대표이사로서 재선임된 것은 당연한 결과다.
MBK·영풍 측이 문제 삼고 있는 고려아연 관련 수사는 법원판결에 따라 정당하게 진행된 자사주 공개매수와 유상증자 철회에 대해서 상대측이 금감원 진정 등 수사 요구를 하여 진행된 것으로 특히 상대 측은 고소인으로 회사와 경영진을 적대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지위에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주장은 더욱 악의적이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최근 전국민적인 공분과 함께 소상공인과 근로자, 협력업체, 입점업체 그리고 동북아 최대펀드라는 허울을 믿고 투자한 선량한 투자자에게 피해와 깊은 상처를 주는 것을 넘어 국민의 노후 자금인 연기금에까지 피해를 끼친 홈플러스 사태의 대표이사인 김광일은 사기 등 자본시장법과 형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으며 회사 및 개인 자택이 압수수색 당한 만큼 즉시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고려아연 이사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이들과 연합한 강성두 이사 등도 마찬가지다. 남의 눈의 티끌만 보고 내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이들이 고려아연을 떠나는 것이 고려아연의 경영과 발전, 기업가치 주주가치 제고에 필수적이란 사실은 시장과 국민의 공통된 생각이다.
이들이 회사에 남아 이 같은 행태를 지속하며 소모적인 분쟁으로 정상적인 경영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국가기간산업이자 전략광물 공급망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고려아연을 수렁에 빠트리는 국익을 해치는 행위이다.
이사회를 통해 충실한 이사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닌, 특정 주주의 이익을 위한 대리인으로서 회사의 명예와 현 이사회 및 경영진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익을 훼손하고 있는 특정 이사들은 더 이상 해사 행위를 멈추고 당장 사임하는 것이 합당하다.
나아가 미중간 관세전쟁과 보복 등이 이어지며 핵심 소재와 광물에 대한 공급망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 경영진과 기술진의 기술 향상 노력과 사업다각화에 힘입어 안티모니와 인듐 등 전략광물 부문의 실적을 대폭 끌어올리며, 국가기간산업을 넘어 전략광물 생산기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시점에 MBK와 영풍 측은 여전히 적대적M&A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국가기간산업 고려아연에 대한 경쟁력 훼손과 음해, 비방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일부 이사진은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회사 전체 이익을 대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정인들의 이익을 위해 왜곡된 사실과 인식을 바탕으로 현 이사회와 경영진을 공격하고 있다.
MBK와 영풍 측의 이런 행태는 경영진과 임직원, 이사회 전체의 노력과는 정반대로 고려아연의 성장과 발전,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다. 고려아연의 경영진과 이사진 대부분은 MBK와 영풍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주주로서 회사의 미래를 위한 고민을 함께하고 특히 이사회의 일원으로 합류한 이사진의 경우 정상적인 회사의 이사진으로서 고려아연의 성장 발전을 위한 이사의 본분에 충실할 것을 기대했지만 이 같은 상식은 고사하고 회사의 명예와 이미지, 브랜드 가치를 깎아내리는 등 비방과 흠집 내기에만 골몰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이는 고려아연의 성장과 발전,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 충실해야 할 이사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다.
특히 이사회의 일원으로 회사의 경쟁력 강화가 아닌, 내부 자료를 확보해 적대적 M&A를 위한 공격과 비방에 악용하려는 행태 역시 비판받아 마땅하다.
박기덕 사장은 매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최근까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 등 대표이사로 어닝서프라이즈를 이끌어내는 등 회사 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나아가 고려아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필수적인 인물로서 대표이사로서 재선임된 것은 당연한 결과다.
MBK·영풍 측이 문제 삼고 있는 고려아연 관련 수사는 법원판결에 따라 정당하게 진행된 자사주 공개매수와 유상증자 철회에 대해서 상대측이 금감원 진정 등 수사 요구를 하여 진행된 것으로 특히 상대 측은 고소인으로 회사와 경영진을 적대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지위에 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주장은 더욱 악의적이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최근 전국민적인 공분과 함께 소상공인과 근로자, 협력업체, 입점업체 그리고 동북아 최대펀드라는 허울을 믿고 투자한 선량한 투자자에게 피해와 깊은 상처를 주는 것을 넘어 국민의 노후 자금인 연기금에까지 피해를 끼친 홈플러스 사태의 대표이사인 김광일은 사기 등 자본시장법과 형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으며 회사 및 개인 자택이 압수수색 당한 만큼 즉시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고려아연 이사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이들과 연합한 강성두 이사 등도 마찬가지다. 남의 눈의 티끌만 보고 내 눈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이들이 고려아연을 떠나는 것이 고려아연의 경영과 발전, 기업가치 주주가치 제고에 필수적이란 사실은 시장과 국민의 공통된 생각이다.
이들이 회사에 남아 이 같은 행태를 지속하며 소모적인 분쟁으로 정상적인 경영을 어렵게 만드는 것은 국가기간산업이자 전략광물 공급망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고려아연을 수렁에 빠트리는 국익을 해치는 행위이다.
이사회를 통해 충실한 이사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아닌, 특정 주주의 이익을 위한 대리인으로서 회사의 명예와 현 이사회 및 경영진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익을 훼손하고 있는 특정 이사들은 더 이상 해사 행위를 멈추고 당장 사임하는 것이 합당하다.
뉴스제공=고려아연,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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