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日 황금연휴…명동이 들썩인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이어지는 일본 ‘골든위크’(황금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이 대거 몰렸다.

임형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