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원 중단 등 악조건에도 기후 기술 투자 늘었다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5.03 06:01 수정2025.05.08 10: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기후 기술 스타트업에 1분기 미국 내 민간투자가 전년 대비 65% 늘었다. 배출량을 줄이면서 산업 생산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은 순풍을 타고 있다. 다만 클린 테크 기업도 넷제로보다 에너지를 강조하는 등 보수적 메시지를 채택하는 경우가 나타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해상도와 저소음, LG전자의 ‘LG프로빔’[2025 지속가능상품 15] 2 AI 절약 모드, 삼성전자의 ‘QLED TV’[2025 지속가능상품 15] 3 최고 수준 환경성 평가, 유한킴벌리의 ‘그린핑거 포레스트 피톤 샤워젤’[2025 지속가능상품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