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8만원' 뷔페 가보니… 먹을거리만큼 풍성한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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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뷔페 '제스트', 리뉴얼 마치고 새단장 오픈

리뉴얼은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요리'에 초점을 맞췄다. 단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라이브 쿠킹, 테이블 오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급 레스토랑에서 코스요리를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와인과 음료를 제공하는 것도 장점. 스파클링·레드·화이트와인 5종과 주스, 탄산음료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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