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직원 타운홀 미팅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8일 대구 칠성동 iM뱅크 제2본점에서 직원들과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는 타운홀미팅을 했다. 황 회장은 iM금융지주 직원 60여 명과 함께 바리스타 체험을 하며 커피를 내렸다. 직원들과 한 시간가량 지역 맛집, 사내 소모임, 소통방식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황 회장은 “공감하고 경청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