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에이머스 6기 AI 해커톤' 최우수상 수상한 '먹다남은밥’ 팀
8일 서울 마곡동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Aimers 6기 AI Hackathon’(LG 에이머스 6기 AI 해커톤)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먹다남은밥’(성현수, 박세진)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LG Aimers 6기 해커톤은 '난임 환자를 위한 AI 모델 개발' 과제로 의료 분야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혁신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의미 있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LG 에이머스는 LG의 청년 AI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AI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춘 만 19세에서 2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여름, 겨울 방학 기간에 연 2회 진행된다.

이솔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