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신세계, 반려동물 그림전
대구신세계갤러리는 다음달 30일까지 반려동물과의 정서적 교감을 주제로 한 전시회 ‘The things called love’를 연다. 류은지, 문경의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100여 점의 그림을 전시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