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본격적인 대선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부동산 관련 구체적인 공약도 솔솔 새어나오고 있는데요. 말잔치에 그냥 속아넘어가선 안 되죠😅 대선 주자들이 내건 공약들 가운데 현실성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정답은 없지만 지난 정부(?)의 공약 이행률을 보면 힌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