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문수 "강제 후보교체, 법적분쟁 갈 수 있어…당무우선권 발동" 신현보 기자 입력2025.05.08 08:57 수정2025.05.08 09:10 사진=뉴스1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wvnryckg.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