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문수 "난 3억 내고 절차 다 거쳐…왜 다 끝나고 청구서 내미나" 박수빈 기자 입력2025.05.08 17:03 수정2025.05.08 17:14 사진=김범준 기자[속보] 김문수 "난 3억 내고 절차 다 거쳐…왜 다 끝나고 청구서 내미나"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wvnryckg.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