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주 제지공장 질식 사고에 "깊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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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상자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9시44분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제지공장에서 직원 5명이 유독 가스를 흡입해 2명이 숨졌다.
앞서 한 후보 캠프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개설했다.
한 후보의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채널 계정 상단에는 '바로개헌 통상해결 경제대통령 한덕수'라는 표어가 붙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wvnryckg.shop